[실전 주간 전략] 트럼프 연설 이후 전쟁 장기화 국면, 월요일 장 K-방산주(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재도약 타점 분석
다들 일요일 주말 아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본업이 바빠서 4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푹 쉬고 싶었지만, 지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보고 주식 창을 다시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전쟁 종식 선언 대신, 결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 이어지는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불확실성의 지속'은 곧 기존 주도 테마의 연장을 의미합니다. 평화 협정을 기대하며 방산주를 던지고 재건주나 다른 섹터로 넘어가려던 수급들이, 내일 월요일 아침 장이 열리면 다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K-방산주'로 미친 듯이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전쟁 장기화, 결국 믿을 건 '방산'뿐이다
지난 며칠간 시장이 출렁이면서 방산주 주주분들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겁니다. "이제 방산 테마는 끝물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시장을 덮쳤으니까요. 하지만 팩트는 명확합니다. 전쟁이 멈추지 않는 한 글로벌 무기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고, 납기일과 가성비를 완벽하게 맞추는 K-방산의 실적 랠리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2. 내일 당장 노려볼 핵심 대장주 2선 (개인적 관점)
- LIG넥스원 (천궁-II의 비상):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될수록 가장 먼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 바로 요격 미사일 시스템입니다. LIG넥스원의 천궁-II는 이미 수출 잭팟을 터뜨렸고, 전쟁 장기화 뉴스가 뜰 때마다 호가창이 가장 가볍게 반응하는 녀석입니다. 최근 조정장에서 지지선을 잘 버텨준 만큼, 월요일 시초가 눌림목 구간을 1차 진입 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 (방산+우주의 시너지): 단기 변동성이 무섭다면 묵직하게 들고 갈 한화시스템이 제격입니다. 단순 방산을 넘어 저궤도 위성 통신망까지 엮여 있어서,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과 감시' 분야의 독보적인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4월 1주차 주간 전략을 마치며
직장인 개미 투자자로서 글로벌 정세를 전부 예측할 순 없지만, 눈앞에 펼쳐진 '팩트'에 빠르게 순응하고 대응하는 것만이 계좌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번 전쟁 장기화 국면이 K-방산주에 다시 한번 날개를 달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4일 만에 올리는 글이라 조금 힘을 주어 써봤습니다. 남은 일요일 푹 쉬시고, 내일 아침 호가창에서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세운 시나리오대로 침착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성공 투자합시다!


댓글
댓글 쓰기